SAMSUNG

SAMSUNG

  • 검색
  • 전체메뉴
자원순환

Circular Economy

Sourcing

Production

Distribution

Use

Recycling

Sourcing
Production
Distribution
Using
Recycling

삼성전자가
고객, 협력회사와
함께 만들어가는
순환의 고리

제품의 수명을 길게,
제품에 사용된 자원의 수명은 더 길-게

삼성전자는 재생∙재활용 소재를 개발하고,
폐제품에서 자원을
추출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의
고리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재생∙재활용 소재 사용,
폐제품 자원 추출로
순환경제를 추구합니다.

삼성전자가 순환경제를 구현하는 방법

자원순환형 소재
2050년까지 DX 제품 내
모든 플라스틱 부품에
재생레진 사용
폐기물에서 원자재 추출, 재활용한
소재 활용, 자원순환형 포장재 사용아래로 이동하기
제품 수명 연장
내구성 향상 ・ 수리 용이성 ・
업그레이드 지원
제품을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내구성, 수리 용이성 등 극대화아래로 이동하기
폐전자제품 회수·재활용
2030년까지 글로벌 전 판매국가 e-waste
수거체계 운영, 누적 1,000만톤 수거 계획
폐제품을 재질별로 분류하여
자원으로 재활용아래로 이동하기
자원순환형 소재

자원순환형 소재

폐제품, 기술을 만나 새로운 제품으로

자원순환형 소재 확대
중장기 로드맵

* 중량기준. 순수 재생레진 비율은 부품별로 다를 수 있음

2022년
  •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 및 DX 제품 적용
  • 순환경제연구소 설립
2023년
  • 재생레진 적용 플라스틱 사용량 누적 56.7만 톤(2009년 기준)
2030년
  • DX 제품 플라스틱 부품의 50%에 재생레진 적용 추진*
  • 수거한 모든 폐배터리에서 추출한 광물의 재활용 시스템 구축
2050년
  • DX 제품 플라스틱 부품의 100%에 재생레진* 적용 추진
*해당 이미지는 illustrative 목적이며 실제 제품에 적용된 소재는 아닙니다. *해당 이미지는 illustrative 목적이며 실제 제품에 적용된 소재는 아닙니다.

다시 태어난 소재
지속가능한 제품으로

삼성전자는 제품에 자원순환형 소재를 적용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땅과 바다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일지 끊임없이 연구합니다. 해양 환경에 가장 큰 위협 중 하나인 플라스틱 폐기물에 주목해 폐어망 재활용을 위한 기술을 개발했으며,
쓰임을 다 한 자원을 다시 활용함으로써 더욱 커다란 자원순환
고리를 만들어가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2024년 출시한 갤럭시 S24 시리즈에는 이전 제품에서 사용된 재활용 글라스1), 알루미늄2)에 더하여 갤럭시 기기 최초로 재활용 코발트3), 희토류4), 강철5), 그리고 TPU6) 등의 신규 재활용 소재를 적용하였습니다.

또한, 2024년형 Neo QLED 8K TV 제품의 내부 방열을 위해 사용된 그라파이트 시트에는 수명을 다한 폐배터리에서 채취한 재생 그라파이트 소재7)를 적용함으로써 재활용 소재 사용 확대 노력을 계속하였습니다.

  • 제품의 전·후면의 글라스는 재활용한 소재를 평균 25% 포함
  • S24 Ultra는 전면케이스 내부와 후면 카메라 데코에 30% 포함되었으며, S24와 S24+에는 후면 카메라 데코에 30% 포함
  • 갤럭시 S24 Ultra 및 갤럭시 S24+ 배터리 내 재활용 코발트 최소 50%, 갤럭시 S24 배터리 내 최소 10% 포함
  • 스피커 모듈 내부 자석에 재활용 네오디뮴 100% 적용
  • 스피커 모듈 내부 강철 부품에 재활용 강철 소재 최소 40% 포함
  • 볼륨키 및 사이드키에 재활용 TPU 최소 10% 포함
  • 제품 내부에 사용된 6종 그라파이트 시트 중 5종은 재활용 소재 100% 적용(2024년형 기준)
플라스틱 부품에
재생레진 적용 대폭 확대

삼성전자는 제품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부품에 재생레진 적용을 대폭 확대합니다.
2030년까지 플라스틱 부품의 50%, 2050년까지 모든 플라스틱 부품에 재생레진 적용을 추진합니다.

2023년에는 2022년 대비 약 1.6배인 157,939톤의 재생레진 적용 플라스틱을 사용하였습니다.

재생레진 적용 플라스틱 사용량 (기준연도: 2009년)
  • 단위 : 만 톤
  • 당해 연도 사용량
  • 전체 누적 사용량
재생레진 적용 플라스틱 사용량 기준연도:2009년
  • 당해 연도 사용량
  • 전체 누적 사용량
  • 단위 : 만 톤

재생레진 적용 플라스틱 사용량을 나타낸 그래프 - 단위 : 만 톤 2020: 당해 연도 사용량 3.1 전체 누적 사용량 27.6 2021: 당해 연도 사용량 3.3 전체 누적 사용량 31.0 2022: 당해 연도 사용량 9.9 전체 누적 사용량 40.9

폐어망은 어떻게
Galaxy가 되었을까

자세히 보기

재생 소재로 만듭니다.
자원순환형 포장재

제품군별 자원순환형 포장재 사용 사례

제품 수명 연장

제품 수명 연장

오래 쓰고, 고쳐 쓰세요.

제품의 수명이 늘어날수록
자원의 소모는 줄어드니까

삼성전자가 제품의 수명을 늘리기 위해 애쓰는 것은
제품의 교체 주기가 짧아질수록 소모되는 자원도,
배출되는 탄소도 함께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우리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객이
제품을 더 오래 쓸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적용합니다.

  • 오래 쓰세요.

    국제 규격을 만족하는 테스트와
    삼성전자의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했습니다.

    내구성 향상
  • 고쳐 쓰세요.

    분해가 쉬운 설계
    수명을 다한 후에도 재활용하기 쉽게

    수리 용이성
  • 업그레이드해서
    쓰세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지원도 오래
    모듈형 디자인으로 내 필요에 꼭 맞게 제품을 오래

    업그레이더빌리티
  • 안심하고 쓰세요.

    엄격한 품질 검사와 업그레이드를 거친
    리퍼비시 제품을 보증기간과 함께 제공합니다.

    삼성 CRN 프로그램
폐전자제품 회수·재활용

폐전자제품
회수·재활용

수명이 다한 제품에
새로운 생명 불어넣기

폐제품 회수 및 재활용
중장기 로드맵

* 2009년부터 누적

2022년
  • 50여 개국에서 폐제품 수거 체계 운영
2023년
  • 70여 개국에서 폐제품 수거 체계 운영
2030년
  • 글로벌 전 판매 국가 폐제품 수거체계 운영
  • 누적 1,000만 톤* 수거 계획

* 2009년부터 누적

2050년
  • 폐제품 누적 2,500만 톤* 수거 계획

* 2009년부터 누적

그냥 버려지지 않습니다.
다시 태어납니다.

우리가 새 제품으로 바꿀 때,
우리가 쓰던 제품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다양한 원자재가 모여 만들어진 제품은
시각을 달리하면 자원의
복합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폐제품이 그냥 버려지지 않고
새로운 제품의 재료가 되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폐전자제품(e-waste)을 수거하고 재활용합니다.

폐제품 수거 체계
확대 운영

삼성전자는 현재 70여 개국에서 시행 중인
폐제품 수거 체계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2009년부터 2023년까지 누적 629.7만 톤의
폐전자제품을 회수했습니다.

앞으로 2030년까지 폐제품 수거 체계를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모든 나라인 180여 개국으로 확대하고, 2009년부터 누적으로
1,000만 톤, 2050년 2,500만 톤의 폐전자제품을
수거할 계획입니다.

폐전자제품 누적 회수량 (기준연도: 2009년)
  • 단위 : 만 톤
  • 당해 연도 회수량
  • 전체 누적 회수량

단위 : 만 톤 2020: 당해 연도 회수량 51 전체 누적 회수량 454 2021: 당해 연도 회수량 56 전체 누적 회수량 510 2022: 당해 연도 회수량 60 전체 누적 회수량 569

폐전자제품 누적 회수량 기준연도:2009년
  • 당해 연도 회수량
  • 전체 누적 회수량
  • 단위 : 만 톤
폐제품 회수와 재활용 프로세스. 폐전자제품 회수 : 전 세계적으로 2009년부터 2023년까지 누적 629.7만 톤. 유가자원 추출 선별 : 선별, 파쇄 등의 전처리 과정을 거쳐 구리, 알루미늄, 철, 플라스틱 등 추출. 추출된 자원 재활용 : 자원을 재활용해 당사 부품 및 타제품 제조에 사용 폐제품 회수와 재활용 프로세스. 폐전자제품 회수 : 전 세계적으로 2009년부터 2023년까지 누적 629.7만 톤. 유가자원 추출 선별 : 선별, 파쇄 등의 전처리 과정을 거쳐 구리, 알루미늄, 철, 플라스틱 등 추출. 추출된 자원 재활용 : 자원을 재활용해 당사 부품 및 타제품 제조에 사용
폐제품 회수 및 재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북미의 나라를 나타낸 지도

상세 국가 리스트를 보기 위해서는
상단 메뉴에서 지역을 클릭하세요.

지역별 폐제품 회수 및 재활용 프로그램 자세히 보기

  • 한국 한국 내 폐제품 회수 및
    재활용 프로그램
    자세히 보기
  • 미국 미국 내 폐제품 회수 및
    재활용 프로그램
    자세히 보기
  • 유럽 · 아시아 · 아프리카 유럽·아시아·아프리카 내
    폐제품 회수 및 재활용 프로그램
    자세히 보기

Digital Library

News &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