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도입사례
부티크 호텔 XYM - 삼성 호텔 TV, 삼성 올인원PC
삼성 호텔 TV, 삼성 올인원PC
바야흐로 숙박산업 춘추전국시대다. 한때는 대중의 부정적인
시선을 감내해야 했던 모텔마저도 새로운 놀이, 파티용 공간으로 재포지셔닝 되고 있다. 선뜻 가기 부담스러웠던 특급 호텔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객실과 프로모션을 내놓고, 중소형 호텔들은 저마다 특색있는 컨셉을 앞세워 정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16년 대한민국 숙박산업 경쟁은 온라인상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시설, 가격, 위치까지
사전에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 적자생존과 같은 숙박시설 간의 경쟁. 팽팽한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 상황에서도 남다른
안목과 과감한 투자로 미소 짓고 있는 중소형 호텔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인근의 한 대로변. 높고 낮은 빌딩 숲 사이에 유난히 눈에 띄는 외관을 지닌 빌딩이 있다. 바로 2015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로맨틱하게 오픈한 부티크 호텔 XYM 삼성점이다. 언뜻 보면 고급스러운 오피스 건물 같은 이곳은 ㈜디자인XYM이라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부티크 호텔의 직영점이다. 흔한 프랜차이즈형 호텔이 아니다. 34개 객실 내부는 각기 다른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고, 최고급 사양의 가전제품과 가구, 공용 공간부터 객실까지 흔하지 않은 오브제가 곳곳에 있다.
㈜디자인XYM과 ‘부티크 호텔 XYM 삼성점’의 대표이사 김범용 씨는 "숙박 문화가 대중에게 더욱 쉽고, 부담 없으며, 어렵지 않도록 작지만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투숙객 유형에 제약받지 않고, 누구나 언제든지 방문해서 편히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하고 있는 만큼 고객의 소소한 의견에도 항상 귀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마치 내 집에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할 수 있는 객실을 연출하는 것. 바로 김범용 대표이사가 늘 고심하는 부분이다. 현재 부티크 호텔 XYM 삼성점의 투숙객은 비즈니스(출장) 고객부터 연인, 국내외 관광객 등 아주 다양하다.
부티크 호텔 XYM 삼성점은 문을 연 지 4개월째에 막 접어들었지만 이미 단골을 다수 확보할 정도로 반응이 좋다. 김 대표는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젊은 고객층은 후기를 찾아보고 오시는 편이다. 후기가 방문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니만큼 고객이 사용하는 가구와 침구, 가전제품, 작은 장식품까지 신경 쓸 수밖에 없다"며, "그런 의미에서 제품에 새겨진 로고만 보아도 신뢰감이 생기는 삼성 호텔 TV와 올인원 PC의 도입은 필연적일 수밖에 없었고, 실제 단골들의 긍정적인 후기들 덕분에 만족도가 배로 상승하는 기분이다"고 답했다.
부티크 호텔 XYM 삼성점의 전체 객실에는 삼성 호텔 TV를 설치했다. 주변에서는 막연한 걱정과 우려를
표시했지만, 삼성 호텔 TV는 일반 TV와 비교했을 때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고, TV 자체에 호텔 특화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홈 메뉴’가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었다.
김범용 대표는
"객실마다 똑같은 인테리어로, 굳이 낮은 단가의 가전제품만 고집하는 구시대적인 발상은 호텔 고객 유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개인적으로도 선호하던 삼성전자였지만 호텔 TV의 존재는 이번 계기로 처음 알게 된
만큼 다른 중소형 호텔 사장님들께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삼성 호텔 TV는 호텔이 원하는 기능들을 총망라한 맞춤형 제품이다. 주기능은 TV 홈 메뉴 설정, 호텔 로고
표시 및 웰컴 메시지 삽입, TV 설정 보안 등이며, 홈 메뉴 기능을 통해 기본 내장된 콘텐츠 템플릿에 시간, 날짜,
호텔 정보, 각종 프로모션 및 이벤트 공지 등 다양한 정보를 리모컨으로 손쉽게 선택, 편집할 수 있다. 일반 TV와
비슷한 가격대이지만 기능 면에서 호텔에 최적화 된 제품이기 때문에 가격 대비 효율이 훌륭하다.
특히, ‘USB 클로닝’은 설정된 TV 사양을 USB에 저장한 후 다른 TV에 복사해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인데, 똑같은 TV 콘텐츠를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전 객실 TV에 일괄 적용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김범용 대표는 호텔과 객실에 설치되는 TV에 대한 의미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TV와
PC는 고객이 호텔 객실에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경험하는 가전제품입니다. 주로 실내등을 켠 후 습관적으로 TV를 켜고
채널을 설정하므로, 삼성 호텔 TV처럼 호텔 로고를 띄울 수 있는 특화형 TV는 호텔에 대한 고객의 첫인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하고 있죠".
부티크 호텔 XYM에는 객실 인테리어의 가치를 높여주는 삼성 올인원PC가 있다. 화이트로 스타일의 격을 높여주는 이 제품은
프리미엄 화이트 디자인과 빠르고 강력해진 성능, 뛰어난 기기 확장성까지 어느 것 하나 뒤처지지 않는 사양을 자랑한다.
삼성 올인원PC는 본체와 모니터가 하나로 합쳐진 일체형이다. 따라서 비교적 좁은 공간에도
효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고, 책상 위나 바닥에 얼기설기 엉켜있는 전선 정리도 불필요하다. 또한, 인텔 4세대 최신 CPU
탑재로 조용하지만 강력한 성능까지 자랑한다. 비즈니스 고객, 연인, 관광객 등 고객 누구나 이용하기에 불편이 없는
효율적인 컴퓨팅 환경은 물론, 문서 작업에서 영상 감상, 인터넷 검색까지 멀티 작업이 가능하다.
호텔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전문으로 하는 디자인 회사의 대표를 맡은 김범용 사장은 삼성 올인원PC 구매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올인원PC는 그 자체만으로도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화이트 색상과 가장자리에 돋보이는
메탈 데코 프레임으로 세련된 인상을 주기 때문에 부티크 호텔 XYM 삼성점의 인테리어 품격을 높여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처럼 디자인 회사가 고려한 인테리어는 가전제품의 성능은 물론 미적
요소까지 포함한다. 삼성 올인원PC는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호환성,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프리미엄 디자인을
모두 품은 덕분에 김범용 대표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다. 실제로 게임, 음악청취, 여행 사진 정리 등 투숙객 유형에 따라
활용법은 다르지만, 실제 고객들의 PC 이용률은 생각보다 더 높다고 한다.
삼성
올인원PC는 부티크 호텔 XYM 삼성점처럼 신축 숙박시설뿐만 아니라 기존 공간을 더욱 더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연출하고 싶은 리모델링에도 아주 적합한 제품이다.
※ 제품 색상, 프레임, CPU 등 상세
스펙은 모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김범용 대표는 비즈니스 호텔, 부티크 호텔 등 중소형 숙박업소 사장님들의 인식이 변하고 있다고 귀띔하면서, 시대가 변함에
따라 일부 대중의 인식 속에서 음지 문화처럼 여겨졌던 숙박시설에 대한 시선도 많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또한, "트렌드가
급변하는 요즘에는 숙박업계에서도 남들보다 더 빨리, 멀리 내다보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일찍이 우리 호텔은 간단한 회원가입으로 포인트 적립도 가능한 서비스를 마련해 고객들의 재방문율이
높다" 고 어필했다. 이와 같은 포인트 적립 서비스는 삼성 갤럭시 탭4에 설치되어 있어, 255.8mm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삼성
호텔 TV와 올인원PC의 도입은 탁월한 선택이었고, 앞으로는 문화공간을 접목한 호텔 네트워크 형성에도 앞장서고
싶다" 고 포부를 밝혔다.
※ 상기 제품 화면 속 사진들은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컷입니다.
※ 제품 관련 상세 스펙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