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도입사례
토즈 스터디센터 – 삼성 시스템에어컨 360
토즈 스터디 센터 - 삼성 시스템에어컨 360
입시를 준비하는 중·고등학생부터 20대
취업준비생, 직장을 다니며 공부하는 ‘샐러던트(salaryman과 student의 합성어)‘까지 대한민국의 교육열은 나이를
막론하고 뜨겁다. 학습자의 범위가 연령을 초월해 확대되면서 고객의 다양성을 반영한 학습공간에 대한 니즈는 더욱 커지고
있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이러한 교육 트렌드에 맞춰 등장한 새로운 개념의 전문화된 학습공간이다. 세련된 LED 조명과 미국
학교 디자인을 반영한 품격 있는 인테리어, 완성도 높은 공조시설, 다양한 편의 서비스 등 고객을 세심하게 배려한 맞춤형
학습 환경은 물론 학습자의 유형에 따라 최적화된 5가지 공간을 제공하며 기존의 획일화된 학습공간과의 차별화에 성공했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학구열이 높기로 유명한 대치, 목동, 잠실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타며 전국에 100개가 넘는 센터를
오픈했다.
이중 목동 지역에서 2016년 4월 오픈한 토즈 스터디 목동5센터는 최신 공조시스템으로 스터디
센터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능적이고 세련된 원형 디자인의 ‘삼성 시스템에어컨 360‘
도입은 최적의 온습도 유지와 효율적인 관리,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해 한층 더 품격 있는 학습공간을 구현했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학습자의 공부방법과 콘텐츠, 교육공간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데 비해 수 십년전의 수준에 머물러 있는
학습공간의 변화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됐다. 목동의 학원 밀집 지역에 ‘토즈 학습 R&D 센터‘를 설립하고,
3,000여명의 고객의 목적과 행동, 공부습관을 기록하여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공간, 시스템, 서비스를 구성했다.
토즈 스터디 목동5센터의 김미영 대표는 서울에서 가장 교육열이 높은 곳인만큼 학습공간 경쟁이 치열한 목동 지역에서 토즈
스터디센터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다섯 개의 센터를 연이어 개점할 수 있었던 건 토즈 스터디센터만의 독창적인 공간 구성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밝고 개방된 구조의 ‘오픈 스터디 룸‘, 다락방 콘셉트로 시각적인 안정감을 주는 ‘크리에이티브
룸‘, 혼자만의 독립적인 학습공간을 중시한 ‘솔리터리 룸‘과 ‘인디비주얼 룸‘, 장소의 전환으로 집중력을 환기시킬 수 있는
‘소셜 스페이스‘ 까지. 토즈 스터디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학습유형 진단 서비스로 고객 개인의 성향에 맞는
공간을 선택해 편안하고 쾌적한 학습을 할 수 있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최적의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시각과 청각, 후각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고품격 공간을 지향한다.
미국 사립학교 도서관을 연상시키는 모던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는 고객에게 안정감을 준다. 마감재부터 센터 내 작은
소품 하나까지 모두 전체적인 실내 디자인을 고려해 신중하게 선택했다.
그 중 김미영대표가 가장 심혈을 기울인
제품은 시스템에어컨이다. 기존의 투박하고 각진 시스템에어컨에 아쉬움이 있었던 김대표는 혁신적인 원형스타일의 ‘삼성
시스템에어컨 360‘의 디자인에 매우 만족스러워했다. 김미영대표는 "심미적 디자인에 기능적으로도 우수한 ‘삼성
시스템에어컨 360‘이 우리 센터의 모던한 인테리어 콘셉트에 잘 부합하고 공간효율성도 뛰어나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도입을
결정했다"고 말한다.
학습자가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의 조건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적합한 온습도 유지다. 원형 구조의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조형미를 극대화한 ‘삼성 시스템에어컨 360‘은 시각적인 효과는 물론 기능 면에서도 우수성을 자랑한다. 360도의 원형 토출구를 통해 바람이 전방향에서 고르게 퍼져 나오기 때문에 공간 구석구석까지 균일하게 냉방을 할 수 있으며, 바람의 방향을 조절하는 블레이드가 없어 기류 손실을 줄이고 보다 신속한 냉방이 가능하다. 바람이 천장을 따라 수평 방향으로 퍼져 내려와 찬 바람이 직접 몸에 닿는 불쾌감이 없으며 항상 쾌적한 온도를 유지한다. 김미영 대표는 "학습공간이라는 특성상 오랜 시간 한 자리에 앉아 공부를 하는 고객들이 많다. 어느 위치에서든지 너무 춥지도 덥지도 않게 편안한 환경에서 집중할 수 있으며, 소음도 적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토즈 스터디 목동5센터는 효율적인 운영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센터 곳곳에서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들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고객들은 센터 입구의 O/A Zone에서 회원카드를 인식시킨 후 삼성 올인원 PC를 이용해 좌석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원하는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운영자는 고객의 입실, 퇴실, 외출 등의 상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어 스마트한 관리가 가능하다.
동영상 강의 시청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갤럭시 탭4 10.1‘과 ‘삼성
노트북9 Lite‘를 무료로 대여하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복사, 출력, 스캔 등이 필요한 고객은 삼성 복합기를 활용해
문서 작업을 빠르고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현재 운영중인 전국센터 및 신규센터 대상으로
무인과금 출력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운영자는 업무 부담, 소액 미수금 등의 운영 부담이 줄어 들고, 고객
또한 더욱 더 간편하게 다양한 지불 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토즈 스터디센터에서는 자체 관리 기준인
T.O.C(TSC Optimal Care)에 맞춰 매 시간 온도 체크부터 좌석 관리, 백색소음기 등의 상태를 점검할 때에도
‘갤럭시 탭4 8.0‘을 활용한다. 기존 수기로 작성하던 점검일지를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그립감으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갤럭시 탭4‘로 관리하면서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졌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일반 독서실과 180도 다른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트렌디한 인테리어로 학습공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삼성 시스템에어컨 360‘ 역시 기존 시스템에어컨의 틀을 깨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둘은 닮아 있다.
토즈 스터디 목동5센터의 김미영대표는 "‘삼성 시스템에어컨 360‘은
고객에게 최상의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고민하는 토즈 스터디센터와 더할 나위 없이 잘 맞는
제품"이라고 말한다. 김 대표는 앞으로 개점 예정인 센터에도 ‘삼성 시스템에어컨 360‘ 도입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삼성 시스템에어컨 360‘의 도입으로 센터 운영과 고객 만족도면에서 모두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센터 운영의 발전과 성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