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도입사례
광교 상현 꿈에그린–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 1Way
이상고온현상으로 에어컨 사용이 대중화되면서 이제 에어컨은 선택이 아닌 필수 가전이 되었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의 광교 상현 꿈에그린 아파트에 2018년 3월 입주한 신동화씨는 입주옵션을 통해 사전에 제품을 꼼꼼히 비교해본 후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 1Way를 선택했다.
“아파트 입주 전 옵션 행사에서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입주 전
설치까지 완벽하게 끝내어 집안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었다”며 “무풍냉방※은 바람 없이 시원해서 아이들이 찬 바람 때문에
춥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덜어주어 선택하게 되었다”고 큰 만족감을 표했다. 맞벌이인 신동화씨를 대신해 아이들을 돌봐주고
있는 친정어머니 역시 “무풍 모드를 선택하면 에어컨을 켜놓은 줄도 모르게 조용하면서도 하루종일 집안이 시원하다” 며
“4계절 공기청정 기능까지 있어 1석2조의 효과”라고 사용소감을 밝혔다.
※ 미국
냉공조학회(ASHRAE)기준 Cold Draft가 없는 0.15 m/s 이하의 바람을 무풍(Still Air)으로
정의합니다.
거실처럼 넓고 트인 공간에서도 삼성 무풍시스템에어컨 1Way를 활용해 더욱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Long바람
모드를 실행하면 최대 8m까지※ 수평 바람이 도달해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은 곳까지 시원한 바람을 전해준다. 균일 냉방으로
넓은 공간에서도 한 공간에 바람이 몰리지 않기 때문에 여러 대를 설치하지 않아도 거실부터 부엌까지 넓은 공간을 고루
시원하게 해준다.
또한 아이를 위한 공부방과 휴식과 수면을 위한 침실에서는 무풍모드를 선택해 조용함과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 7.2kW 대형모델 기준 / 자사시험치 / 실제 사용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삼성전자 무풍 시스템에어컨은 1Way에 이어 최근 4Way까지 출시하여 아파트나 오피스텔은 물론 카페나 레스토랑처럼 다양한
업종에서 사랑 받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무풍 시스템에어컨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무풍이
냉난방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일상을 더욱 쾌적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최초로 무풍 시스템에어컨을 선보인 삼성전자가 선보이는 새로운 혁신과 변화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