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도입사례
레고 코리아 – 삼성 시스템에어컨 360
레고 브릭을 출시하며 세계적인 완구 제조업체로 자리잡은 레고 그룹은 신뢰할 수 있는 품질과 독창성으로 세기의 장난감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레고 코리아는 1984년 한국에 설립된 이후 레고 그룹이 지향하는 상상력과 창의력의 가치를 국내
어린이들과 레고 팬들에게 전하고 있다.
레고 코리아는 기존 건물에 이미 설치돼 있던 냉매
파이프나 배관을 최대한 그대로 살리면서 공조시스템을 리뉴얼할 수 있는 방안으로 삼성전자의 시스템에어컨 360을 선택했다.
삼성 시스템에어컨 360은 파이프 라인이 살아있는 사무실 천정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처음부터 완벽하게 연출된 인테리어의
느낌을 준다. 여기에 DVM S 실외기를 설치해 인테리어는 물론 최적의 냉방 효율까지 완성했다.
레고 코리아는 사무실 곳곳에 삼성 시스템에어컨 360을 설치해 쾌적한 사무 공간을 만들었다. 삼성 시스템에어컨 360의
원형 디자인은 모든 방향으로 기류를 내보내며 냉난방의 사각지대 최소화로 균일한 온도를 유지해 준다.
기류 방향을 제어하는 블레이드가 없어 기류의 손실이 없고 기존 4way에 비해 유량이 25% 더 커져※ 더욱 멀리 확산되기
때문에 사무실 어디서든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블레이드 역할을 하는 부스터 팬이 낮은 송풍각도로 차가운 바람을 만들어
냉기를 천장까지 수평으로 전달해주기 때문에 더운 여름철에도 공간 전체에 빈틈 걱정 없는 냉방이 가능하다.
레고 코리아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보통 에어컨은 가까이 앉으면 춥고 멀리 앉으면 더워 자리에 따라 체감 온도가 다른데
삼성 시스템에어컨 360은 어느 곳에 있어도 시원해 모두 만족스러워 한다”며 “외부 온도와 상관 없이 언제나 균일하고
쾌적한 사무 환경을 유지해줘 업무 효율도 올라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 자사 실험치로, 실 사용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삼성 시스템에어컨 360은 기존의 에어컨들과는 다른 독특한 원형 디자인으로 어떤 공간에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공간의
분위기를 살려준다.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레고 코리아의 사무공간에서도 천장에 설치된 심플하고 아름다운 시스템에어컨
360이 한결 모던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레고 코리아는 빌딩용 고효율 시스템에어컨 실외기인
DVM S를 선택해 에너지 효율도 더욱 높였다. DVM S는 실외기의 크기를 줄여 보다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를 절감해줘 업무 시간 내내 에어컨을 사용해도 전기료 걱정을 덜 수 있다.
2018년인 올 해 레고 브릭 탄생 60주년을 맞이한 레고 코리아는 더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국내 레고 팬들을 만나기 위해
직원들의 업무 환경에도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레고 코리아 관계자는 “완구 제조업체인만큼
직원들이 더욱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며 “삼성 시스템에어컨 360은 사무 공간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최적의 온도 유지를 해주고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어 직원들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다”고 전했다.
레고 코리아가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들과 함께 더욱 신선하고 창의적인 업무 공간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