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도입사례
대우건설 주택문화관 - 삼성 스마트홈
영화 속 일상이 현실이 된다면 어떨까? 아침이 되면 조명이 알아서 켜지며 나를 깨우고, 집에 돌아오는 시간에 맞춰 건조기가 스스로 빨래를 마무리한다.
이제 우리가 꿈 꾸던 특별한 집을 대우건설 주택문화관(써밋 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대우건설과 삼성전자가 차세대 스마트홈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해 집 안팎 어디서든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진정한 스마트홈을 구현한다.
삼성전자는 완벽한 스마트홈을 완성할 수 있도록 빅스비, 스마트싱스, 삼성 가전으로 유기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 빅스비와 안정된 플랫폼인 스마트싱스, 그리고 삼성 가전을 포함한 다양한 디바이스까지. 완벽한 세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것은 삼성 스마트홈이 유일하다. 특히, 스마트싱스 앱은 국내 월 사용자 5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스마트홈 앱 시장에서 약 70%의 점유율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차세대 스마트홈 서비스는 올해 대우건설이 분양을 앞둔 45,000세대에 모두 도입될 예정이다.
*위 자료는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자사의 모바일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2020년 7월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임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대우건설 주택문화관 40평형대 거실은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삼성 스마트홈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귀가모드·공부모드·기상모드 등 스마트싱스로 설정해둔 다양한 모드를 TV로 확인하며, 원하는 모드를 음성으로 간편하게 명령하면 된다.* 말 한 마디로 커튼이나 간접등 같은 다양한 사물도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다. 더 프레임은 스마트싱스 제어는 물론 집의 중심인 거실의 분위기까지 책임진다. 감각적인 무드를 연출하고 싶을 때, 빅스비를 불러 “아트모드 실행해줘”라고 외치면 더 프레임 속 세계적인 명작과 함께 거실이 우아한 갤러리로 변한다.**
*스마트싱스 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Wi-Fi에 연결되어 있어야 하며, Play store 또는 App store에서 스마트싱스 앱을 다운로드 해야 함*스마트싱스 앱은 태블릿 및 일부 단말과 호환되지 않을 수 있음. (Android OS 6.0 이상 (최소 2 GB RAM 공간) 권장, iOS 10.0 이상, iPhone 6 이상 권장)
**아트스토어 무료 체험 프로그램 기간은 1개월이며, 프로그램 종료 후 이용 시 추가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월 5,000원)
스마트싱스는 매일 쾌적하고 품격 있는 아침을 열어준다. 미리 설정해 둔 기상 모드를 실행하면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침대, 조명, 커튼, 공기청정기, TV가 알아서 작동한다.
일어나는 시간에 맞춰 모션 침대가 나를 일으키고, 조명이 켜지고 커튼도 열린다. 무풍 큐브도 자동으로 실행되는 것은 물론 TV에서는 에너지 사용량, 택배, 차량 주차 정보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마법같은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유연한 개방성을 갖춘 스마트싱스 덕분이다. 스마트싱스는 삼성 가전을 중심으로 조명이나 커튼처럼
다양한 제조사의 기기를 간편하게 연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기 구매 비용을 제외한 추가 유지비가 별도로 들지 않아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각 기기는 와이파이 또는 기타 무선 네트워크와 연결되어 있어야 하며, SmartThings와 연동된 모든 기기들은 단일 삼성 계정에 등록되어 있어야 함
*제공되는 기술과 기능은 국가, 서비스 제공업체, 네트워크 환경, 제품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며 별도의 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음
“안녕, 오늘도 잘 지냈어?”
스마트 모드로 특별하게 완성한 공부방에 들어서면 빅스비가 반갑게 맞아준다. 책상에 앉아 조명을 켜는 순간, 완벽한 학습 분위기가 조성된다.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커튼이 닫히고 최적의 조도로 조명이 세팅된다. 더 세로는 가로 모드로 전환되며 교육 콘텐츠를 알아서 재생해준다. 스마트싱스는 누구나 자신만의 스마트홈 시나리오를 쉽고 간편하게 설정하고 목소리 한 번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사용성을 자랑한다.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주로 사용하는 사용 환경을 설정해두면 전에 없던 특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
“하이 빅스비, 굿나잇” 한 마디로 스마트싱스가 쾌적한 수면까지 책임진다.
활짝 열려있던 커튼이 닫히고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는 무풍 취침모드로 변신한다. 직바람과 시끄러운 소음 걱정 없이 조용한 최적의 무풍 모드 덕분에 청정한 공기 속에서 밤새 편안하게 숙면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빌트인 가전 외에도, 스마트싱스와 호환되는 기기를 추가로 구매해 연결하면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자유로운 스마트 홈을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스마트싱스와 함께라면 집 밖에서도 걱정 없이 똑똑한 스마트홈 관리가 가능하다. 집에 도착할 시간에 맞춰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세탁기나 건조기를 미리 작동시켜, 퇴근 후 빨래 돌릴 걱정 없이 편안하게 쉬면 된다. 집에 돌아오면 현관 앞에서 에어드레서가 맞이한다. 외출복을 바로 에어드레서에 넣어두면 강력한 스팀이 바이러스와 유해세균까지 깔끔히 살균해 위생 걱정을 덜어준다. 또한, 스마트싱스가 의류 라벨을 스캔해 자동 코스 추천과 옷 정보를 기록해주기 때문에 관리가 까다로운 옷도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다.*
*마이 클로짓 기능은 현재('20.8월) 삼성물산 6개 브랜드(GALAXY, KUHO, ROGATIS, LEBEIGE, BEANPOLE, 8seconds) 의류는 자동으로 활용 가능하며, 그 외 브랜드 의류는 소재를 수동으로 등록해 활용할 수 있음
대우건설 관계자는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닌, 삶을 짓는다는 남다른 철학을 갖춘 써밋 브랜드와 삼성 스마트싱스가 만나 전에 없던 스마트홈을 구축했다”며 “대우건설 주택문화관을 직접 확인하면 영화에서만 만나던 최상의 주거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우건설 주택문화관은 정상의 품격을 담은 주거 공간은 물론, 유행에 편승하지 않고 고객 삶의 본질을 살피는 남다른 주거 문화를 구축해 왔다.
앞으로도 대우건설이 삼성전자와 함께 품격 있는 스마트한 일상을 완성하며 차세대 주거 문화를 선도해 나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