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한 라이프스타일에 프라이빗함까지 더한 그들만의 특별한 공간. 상위 0.1%를 위한 초호화 주택 주거 문화가 영리치 세대를 사로잡고 있다.
유림아이앤디는 럭셔리 펜트하우스를 표방하는 ‘펜트힐 논현’, 시그니처 상업시설 ‘루 논현 펜트힐’에 이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하이엔드 주거공간의 정점 ‘펜트힐 캐스케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펜트힐 캐스케이드는 국내 최초 프라이빗 스파클럽과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는 물론, 쾌적한 실내를 위한 ‘삼성 시스템 청정환기’와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삼성 빌트인 가전’, 새로운 일상을 선사하는 ‘삼성 스마트홈’을 도입해 럭셔리 주거 문화의 품격을 보여준다.

최근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실내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삼성 시스템 청정환기’는 24시간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공기청정과 환기 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청정 모듈을 한 번 더 거치는 복합 청정환기 시스템은 사계절 내내 내·외부의 온도차 걱정 없는 환기 솔루션을 지원하며,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유해물질을 걸러낸 신선한 공기를 유입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입주자는 삼성 시스템 청정환기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내 청정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0.3㎛ 사이즈의 미세입자까지 측정하는 레이저 센서는 실시간으로 유해 가스 오염도를 감지하고 실내 종합청정도에 따라 4단계 색상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 삼성 시스템 청정환기는 극세사 필터와 초미세먼지 필터*, 탈취필터까지 3단 필터를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실내 공기를 정화한다. 초미세먼지보다 작은 0.3㎛ 사이즈의 미세 입자를 99.9% 제거함은 물론 요리로 인한 생활 악취나 유해가스까지 말끔하게 제거하는 정교한 필터시스템은 독보적인 실내 청정 시스템을 구현한다. 

*초미세먼지 필터: 초미세먼지 기준 (2.5㎛)보다 작은 0.3㎛까지 99.9% 제거하는 미세먼지 집진필터
                     미세먼지 99.9% 제거는 미세먼지 집진 필터 원단의 0.3㎛ 입자 집진 효율을 의미하며 필터에 흡입된 공기에 한함
                     필터 원단을 1회 통과하는 공기의 통과전, 후의 미세먼지 개수를 비교하여 제거 효율 산출
                     국내 공인 시험 기관으로부터 시험 성적 취득하였으며 실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삼성전자만의 무풍* 시스템이 적용된 삼성 시스템 에어컨은 삼성 시스템 청정환기와 함께 집안 전체의 공기 컨디션과 실내 온도를 균일하게 관리한다.
10,000여개의 마이크로 홀은 미세한 냉기로 직바람과 소음 걱정 없이 쾌적한 공기를 제공해 입주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냉기를 더 멀리 더 빠르게 균일냉방이 가능해 최대 8m까지 바람이 도달하여 골고루 시원하게 만들어 준다.

천장에 매립형으로 설치된 빌트인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도 높이고, 어떤 인테리어의 분위기도 해치지 않아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미국 냉공조학회 기준 Cold Draft가 없는 0.15m/s 이하의 바람을 무풍(Still Air)로 정의 

펜트힐 캐스케이드에 빌트인된 삼성 생활가전 및 주방가전은 입주자들에게 개인의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인테리어 선택지를 제시한다. 
삼성 빌트인 냉장고는 가구장에 맞춘 패널 부착과 도어 개폐 방향 조절이 자유로워 마치 팬트리와 하나된 듯 한 편의 작품 같은 주방을 완성한다. 콤팩트한 주방은 나를 위한 다이닝룸은 물론 클래식한 홈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도 변모가 가능하다.

외출의 시작과 마무리를 담당하는 드레스룸에는 삼성 드럼 세탁기와 삼성 건조기가 설치되었다.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직렬로 배치된 세탁기와 건조기는 1인 가구에 딱 맞는 용량과 기능으로 매일 반복되는 가사 노동의 부담을 줄여 편의성을 높인다.

입주자들은 삼성 빌트인 주방가전을 통해 부엌 공간을 나만의 ‘홈스토랑’으로 연출할 수 있다.
삼성 인덕션 빌트인은 세 개의 화구에 모두 강력한 파워 부스트*가 적용되어 다양한 음식을 동시에 빠르게 조리한다. 간편한 터치식 슬라이드 컨트롤로 15단계까지의 미세한 화력 조절이 가능할 뿐 아니라 온도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가상 불꽃을 지원해 안전하게 요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손님들을 초대해 홈파티를 즐기고 싶다면 50L의 대용량 조리가 가능한 삼성 빌트인 전기오븐으로 손쉽게 준비가 가능하다. 삼성 빌트인 전기오븐은 베이킹·바비큐 등 대용량 요리 외에도 40여가지 자동요리 기능까지 지원하며 도어 안전 시스템**을 적용해 조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즐겁고 안전하게 요리할 수 있다.

*파워부스트 출력은 최대 10분 동안 동작하며, 최대 출력 범위가 초과되면 파워 매니지먼트 기능이 동작하여 쿠킹존의 출력을 자동으로 줄여줍니다
**도어를 열고 닫을 때 닫히기 전 약 15cm  거리에서 1차적으로 멈추는 Pre-Stop 기능 적용

펜트힐 캐스케이드는 독보적인 공기 청정부터 프리미엄 라이프를 완성하는 빌트인 가전까지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는 삼성 스마트홈도 구축했다.

입주자들은 음성인식 인공지능인 빅스비와 모바일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싱스, 연동부터 세부 운영까지 최적화된 가전까지 유기적으로 연동된 스마트홈을 경험한다. 요리를 하면서 환기를 시키거나 여름철 시원한 냉방을 위해 갤럭시 홈 미니를 통해 음성으로 간편하게 명령하면 시스템에어컨도 작동된다. 외출 시에는 스마트싱스를 통해 집 안의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귀가 시간에 맞추어 공기청정기를 제어할 수 있다.

*각 기기는 와이파이 또는 기타 무선 네트워크와 연결되어 있어야 하며, SmartThings와 연동된 모든 기기들은 단일 삼성 계정에 등록되어 있어야 함

특히 입주자들은 삼성 에어모니터로 실시간 공기질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삼성 에어모니터는 각자의 생활 습관에 따라 세팅이 가능한 지능형 자율 청정·환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시간으로 실내 온/습도, 미세먼지, TVOC**, 이산화탄소 데이터를 측정해 외부 공기질과의 비교, 분석하고 스마트싱스를 통해 연동된 청정·환기 가전을 제어해 24시간 깨끗한 공기질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수면 시에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수치를 측정하고 자동 환기를 작동시켜 쾌적한 수면 환경을 조성한다. 

*환기 기능 연동을 위해서는 ERV(전열교환기)의 설치가 필요하며 Wi-Fi를 통해 SmartThings Air와 연결상태여야 합니다.

*청정 가전 연동을 위해서는 Wi-Fi를 통해 SmartThings Air와 연결상태여야 합니다.

*지능형 자율청정 / 자율환기는 SmartThings Air 를 통해 설정할 수 있습니다.

**TVOC: 휘발성 유기화합물, 벤젠/톨루엔/자일렌/스티렌/에틸벤젠

펜트힐 캐스케이드는 국내 최초의 프라이빗 스파 클럽과  골프 라운지, 피트니스 등 프리미엄 편의시설과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로 최상위 주거공간의 트렌드를 제시한다.

유림 아이앤디 관계자는 “가전부터 스마트홈 구축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삼성전자만의 프리미엄 제품과 기술력으로 하이엔드 주거 공간의 개념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었다.” 며 “펜트힐 캐스케이드를 통해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의 정점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직 입주민들만을 위한 차원이 다른 주거 공간, 삼성전자의 솔루션이 더해진 유림 아이앤디가 펼쳐나갈 하이엔드 주거 공간의 진화를 기대해본다.

펨트힐 캐스케이드의 고민을 해결한 삼성전자의 솔루션

• 01 '고객들이 실내에서도 언제나 쾌적한 공기질을 느끼실 수 있는 환기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삼성 시스템 청정환기를 환기와 공기 청정기능을 동시에 지원하며 외부 날씨와 미세먼지에 상관없이 항상 쾌적한 공기를 제공합니다.
• 02 '공간 활용도를 높이면서 동시에 입주민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잇는 가전을 설치하고 싶습니다' 삼성 빌트인 가전은 매립형 디자인으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기존 가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은 럭셔리한 인테리어의 고급스러움을 배가합니다.
• 03 '음성 한마디로 편리하게 집 안을 제어할 수 있는 프리미엄 스마트홈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습니다.' 삼성 스마트홈은 스마트싱스와 갤럭시 홈 미니를 활용해 실내외에서 자유롭게 가전을 관리하고 에어모니터 스탠다드로 수면 중에도 공기질을 케어합니다.